40년대 핸드페인팅 드미타스

아르데코와 아르누보 양식이 적절히 섞인,

손잡이가 인상싶은 빈티지 잔입니다.

유럽의 하늘을 담은 하늘색과, 가을의 풀잎들이 손으로 그려져 있으며,

동색이 은은하게 나는 금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섬세하고 얇은 잔으로, 향을 즐기는 홍차와 함께 하면 더없이 좋은 티타임이 될 듯 합니다.

사이즈 : 찻잔 입구 지름 7cm, 높이 6.5cm, 찻잔받침 지름 12cm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25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