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사 빈티지 모래무늬 티컵 세트
1986년부터 1997년 까지 생산된 미카사의 모래무늬 컵과 받침 세트 입니다.
일본에서 생산되었으며 요즘 생산되었다고 해도 납득이 가는 디자인입니다.
아마 멤피스 디자인의 텍스쳐를 연상시키는 모래 무늬와 시크한 회색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운 크림을 가득 올린 따뜻한 카푸치노를 마시거나,
작업실 한켠에 늘 자리한 넉넉한 티잔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듯한 모던한 컵입니다.
* 미카사는 미국의 라이프타임 브랜드의 한 부서였으며, 식기와 크리스탈유리잔의 고급라인을 생산하였습니다.
1957년까지 고급 백화점에만 납품하던 미카사는 같은 이름으로,
미국의 대중에게 소개되었으며 1970년대부터는 화병과 액자를 포함한 장식용 액세서리를 출시하여
대중적으로 성공한 브랜드로 자리 매김합니다.
사이즈 : 컵 지름 9.5cm, 높이 5.5cm, 받침 지름 7.5cm
Made in Japan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는 장식용,수집용으로 소량 통관되는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30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 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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