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핸드메이드 유리 문진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진 복숭아 모양의 핸드메이드 유리 문진입니다.
밝은 분홍색과 짙은 초록색의 물방울들이 회오리 치며 엮어지는 순간을 포착하여 담아내고 있습니다.
복숭아의 꼭지부분이 섬세하게 표현되어있으며,
제품 바닥에 셀커크의 사인과 제작연도인 1994년이 각인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멈춘듯한 순간을 작은 유리 복숭아를 통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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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커크 글래스는 피터 홈스와 론 허치슨이라는 유리 문진 창작가들에 의해 1977년에 스코틀랜드에 설립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셀커크 글래스는 시간을 초월한 작은 신비를 유리속에 그대로 투영하여,
수집가들 사이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유리 구슬속의 추상적인 이미지의 문진 스타일은 설립자인 피터 홈스에 의해 1965년 처음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마법을 담은 듯한 회오리 모양의 이미지가 셀커크사의 시그니쳐 디자인이며,
전통적인 기술과 기법을 사용한 각 문진은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 집니다.
셀커크 글래스는 2006년에 에딘버러 크리스탈 글래스 컴퍼니에 인수 되었습니다.
사이즈 : 높이 지름 8cm정도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는 장식용,수집용으로 소량 통관되는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30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 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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