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보이는 유리 문진
꾸준히 소개시켜드리고 있는 빈티지 유리 문진입니다.
이 제품의 용도는 서류나 종이위에 올려두는 장식품인데요,
낮은 탁자에 매거진 옆이나, 창가에 두어 장식품으로 사용하고는 한답니다.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1930년대쯤에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전통적인 '수 파피에'라는 기법을 활용하였습니다.
유리를 모양내고, 하단에 풍경 사진을 덧붙여 만드는 방법을 뜻하며,
현재에도 '존데리안'이라는 미국 에디터에 의해 꾸준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한쪽 모퉁이가 부서진 제품으로 구매시 이 점 유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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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는 장식용,수집용으로 소량 통관되는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30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 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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