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와 금 솔방울 시리즈
다람쥐 그림이 있는 작은 접시와, 볼, 머그컵을 소개합니다.
다람쥐 하면 연상되는 도토리와 솔방울 소나무가
하나가 되는 상상을 그대로 표현 하였으며,
오래된 빈티지 이미지 같이 세밀한 그림과 함께
골드 터치가 더해져 위트있고 따듯한 디자인으로 만들어겼습니다.
이 제품은 호주에서 그려진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영국에서 디자인하고,
포르투갈에서 만들어진 포르셀린 접시입니다.
고급 포르셀린 재질로서 밝은 갈색과 짙은 고동색의 다람쥐가 잘 어울려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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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입니다.
MUG ÉCUREUIL / BOLS ÉCUREUIL / PETITE ASSIETTE ÉCURE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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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PLATE -
작은 견과류나 쿠키, 말린 과일을 담아 서빙하거나,
악세사리를 담아두기 좋은 작은 접시 입니다.
Size : 지름 10cm
- BOWL -
바깥면은 하얀색, 안쪽이 밝은 갈색배경에 다람쥐가 그려져 있습니다.
밥을 담아도 좋고요, 저금 맑은 꽃차나 홍차를 담아 내기도 합니다.
아침에 시리얼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Size : 높이 6.5cm, 지름 10.5cm
- MUG CUP-
시리즈 중에 다람쥐가 제일 크게 그려져 있어
세밀한 그림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충분한 용량과, 넉넉한 크기의 손잡이가 어디서든 편하게 쓰기 좋습니다.
사무실에서 작은 장식품 역할도 해낼듯합니다. : )
size : 높이 9cm,지름 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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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헤드라는 시드니를 베이스로 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동물 그림 시리즈의 일부이며,
클래식 도서에 대한 열렬한 팬인 그가 - 그려내는 동물과 꽃들은
신화적이고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통해 우아한 유머와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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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SÉRIE 'ÉCUREUILS DORÉ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