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아일랜드 아트 포터리 접시

영국 아일랜드의 스테판 피어스 샤나게리의 아트 포터리 접시입니다.

두꺼운 도자위에 스탬핑을 하고 하얗고 두꺼운 유약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옆면은 검은색으로 마무리 하여 접시의 흰 바닥면과 대비를 두었습니다,

접시 바닥은 유약이 없는 토기 상태로 프랑스에서는 cul noir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소박하고 원시적이며 아름다운 스탬프가 다른 사이즈로 찍혀있는데

아방가르드 하기도 하면서 우아한 멋이 있습니다. 

 사이즈  : 지름 23cm  높이 3cm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는 장식용,수집용으로 소량 통관되는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30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 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