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ÐUR SEA SALT
노르뒤 씨 솔트
노르뒤 소금은 아이슬란드 자연보호지역의 북극 해수로 만들어진 플레이크 소금입니다.
특히 환경에 관한 지속가능성과 투명한 공정을 추구하며 생산되고 있습니다.
1753년부터 지금까지 ‘브레이다 피오르' 지역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지열을 이용하는
독특한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집니다.
1. 아이슬란드 청정 바닷물로 만든 제품
2. 1752년 부터 내려온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기술과 전통
3. 지속 가능한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제로에 가까운 탄소 발자국
4. 깨끗하고 부드러운 염도와 피라미드 형태의 바삭한 플레이크
5. 레드닷 어워드의 패키지 디자인
NORÐUR SEA SALT FLAKES
노르뒤 씨 솔트 플레이크
from ICELAND
노르뒤 소금은 본연의 짠 맛을 부드럽게 유지하면서
천연의 산미가 느껴지는 고급 테이블 소금입니다.
작고 바삭한 조각들은 조금만 맛보아도 북극해의 풍부한 미네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깊은 풍미를 담고 있어, 어느 요리에든 잘 어울리며 마무리 단계에서 풍미를 더해줍니다.
이런 특별한 소금에 레드닷 어워드에 진출한
특별한 패키지 디자인까지 더해져 선물로도 알맞은 제품입니다.
소금 분류 : 자염
노르뒤 씨 솔트 플레이크 125
Nordur Arctic Sea Salt Flakes 125
용량 : 125g / 박스 사이즈 : 가로 7.3cm x 세로 4.8cm x 높이 9.4cm
노르뒤 씨 솔트 플레이크 250
Nordur Arctic Sea Salt Flakes 250
용량 : 250g / 박스 사이즈 : 가로 9cm x 세로 6cm x 높이 12cm
선물 포장 옵션을 추가해주시면,
귀한 선물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종이 케이스에 담겨 배송 됩니다.
아이슬란드 지역 특성과 생산방식 특징
아이슬란드에서 온 소금?
아이슬란드는 온천과 빙하가 공존하며, 특이한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르뒤 소금은 브레이다 피오르 지역에 위치한 작은 섬, Karlsey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바다 밑에는 조류와 해초들로 이루어진 광활한 숲이 있어 ‘북부의 수중 열대우림'으로 불릴 정도 입니다. 피오르의 맑고 깨끗한 바닷물은 오랜 기간 동안 아이슬란드의 사람들의 식생활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아이슬란드 지형과 청정 바닷물이 만들어 낸 자연의 선물
아이슬란드는 이러한 지형적, 위치적 특성 상 지열을 이용한 산업이 활발하며, 노르뒤 소금도 북해의 청정한 바닷물을 천연 지열로 오랜시간 천천히 가열해 생산한 소금입니다. 특히 지열을 통한 생산 과정의 특성 상 이산화탄소 발생 0%의 친환경 식재료 입니다.
* 1753년부터 전해내려온 방식
* 아이슬란드 자연보호 지역의
* 미네랄이 풍부한 북극 해수 사용
* 천연 온천수로 가열
* 손으로 걷어서 모은뒤
* 지열난방으로 건조
* 깨끗하고 부드러운 염도
* 피라미드 형태가 살아있는 바삭한 플레이크
< 제로에 가까운 탄소발자국 >
노르뒤 씨 솔트는 제조의 모든 단계에서 기계의 개입을 최소화하며 천연 지열 에너지만을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르뒤 사는 설립 초기부터 가능한 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생산시설’이라는 원칙을 견고히 하기 위해 제작 공정에 있어 자체적으로 높은 기준을 세우고 시작되었습니다. 이런 노력들의 결과로 노르뒤는 제작 공정 상 지열 에너지만을 사용하는, 탄소발자국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거의 유일한 천일염 제조사입니다.
<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한 기술과 전통의 조합 >
노르뒤 씨 솔트는 삶의 질을 높여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위해 뛰어난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신념을 바탕으로 장인 정신, 기술적 솔루션과 전통의 조합으로 생산됩니다. 노르뒤는 아이슬란드-덴마크의 260년 전통 소금 건조 방법과 더불어 에베레스트산의 기압만큼이나 대기보다 낮은 압력일 때 해수를 51°C/124°F에서 끓도록 특별히 설계된 가압 스테인리스 탱크 형태의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가능한 한 재생에너지의 사용 >
노르뒤 씨 솔트의 제조 과정은 우선 바닷물을 여과하여 최고 품질의 해수염을 확보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 여과 과정에서는 바닷물에 섞여있는 불순물과 해조류 들만 걸러내고 천연 미네랄 함량은 유지하도록 합니다. 그런 다음 티타늄 열 교환기를 통해 지열 온수를 공급하고 신선한 해수를 탱크에 지속적으로 펌핑합니다. 과정이 진행될수록 해수 탱크 내부에는 수분이 증발하고 염도가 높아집니다. 탱크의 소금물이 적절한 염도 수준에 도달하면 오픈 팬으로 옮깁니다. 지열 에너지를 통해 천천히 가열하면 피라미드 모양의 소금 결정이 오픈 팬 표면에 형성되고, 이렇게 생성된 소금 피라미드는 거꾸로 자라며 적정한 크기가 되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그다음 떨어진 소금 결정들을 채취하는데, 균일한 맛과 질감을 유지하며 수작업으로 채취하기 때문에 전 공정 중 가장 기술이 필요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채취한 소금 결정들을 지열 난방으로 건조해 주면 노르뒤 씨 솔트가 완성됩니다.
<자연보호 지역의 청정한 북극해수 사용>
노르뒤 씨 솔트 플레이크는 바로 이 브레이다 피오르 지역 중 자연보호지역의 청정 바닷물을 이용하여 순수하고 깨끗하게 생산되었습니다. ‘넓은 피오르’라는 의미를 지닌 지역 ‘브레이다 피오르’는 수중 우림으로 묘사될 만큼 바다 밑에 조류와 해초들이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피오르의 맑고 깨끗한 바닷물은 수년간의 시대를 거슬러오며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생활에 중요한 자원이었습니다.
< 특별한 소금, 특별한 패키지 >
노르뒤 씨 솔트의 특별한 패키지는 레이캬비크 Jónsson & Le'mack의 디자인 팀과 협력하여 제작되었으며 ‘Red Dot Design Award 2014’의 패키징 부문과 다양한 아이슬란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Cannes Lions 및 Epica의 파이널리스트로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종이 패키지 제품의 박스는 재질 또한 재활용 종이로 생산하여 ‘지속가능성'이라는 노르뒤 사의 원칙을 담았습니다. 블루와 오렌지 컬러의 조합은 화산과 빙하가 공존하는 불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를 표현하며, 노르뒤 사 고유의 일러스트 속 인어 ‘Alda 앨다'는 ’브레이다 피오르’로 흘러드는 북극해의 순수함을, 양 손에 들고 있는 소금 더미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르뒤 사의 균형 잡힌 시각을 상징합니다.
노르뒤의 소금 생산은 자연의 두가지 힘인
지열 에너지와 북극해를 결합하는 것입니다.
** 소금 유통 기한 관련 정보 입니다.
소금은 유통기한이 없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소금은 화학적으로 안정한 화합물인 염화 나트륨(NaC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환경 요소에 대해 상대적으로 불변하고 변질되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소금은 수분과 반응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금은 결정 구조로 되어 있어 수분이 존재하지 않는 한 변질되지 않습니다. 이는 소금이 습기를 흡수하지 않고 공기 중의 수분과도 반응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첫째, 소금은 아주 안정적인 물질로서 박테리아나 곰팡이 등의 성장을 억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질로 인해 소금은 오랫동안 저장되어도 상품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둘째, 소금은 건조한 환경에서 보관되기 때문에 습기와 접촉하지 않는 한 변질되지 않습니다. 습기는 박테리아나 곰팡이의 번식을 촉진시킬 수 있는 요인 중 하나이므로, 건조한 소금은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금은 그 자체로 보존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식품을 소금에 절여두면 소금이 물을 흡수하여 식품 내의 수분을 줄여줍니다. 이는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고 식품의 유통기한을 연장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소금은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식재료로서 많은 양이 생산되고 유통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표기하는 것이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소금은 안정적이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므로, 유통기한을 표기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소금이 녹고 습기를 흡수하는 경우에는 품질과 맛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소금을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고 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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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뒤 씨 솔트 플레이크 - 소금 Paper box 125g / 25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