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움 크리스탈 볼 - 빈티지

다움은 바까라와 함께 프랑스의 대표적인 크리스탈 브랜드입니다.

현대에는 고급 장식품 컬렉션을 위주로 생산되고 있으나,

과거에는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생활 그릇도 생산했었답니다.

맑고 청명하고 아름다운 비율과, 작은 장식적인 터치를 더해

테이블 웨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빈티지 시장에서도 보통 고가에 거래 되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제품은 아이스크림&디저트 볼입니다.

전식용으로 사용해도 재미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젤리와 무스 벨루떼 같은 앙증맞은 음식들을 서빙해 보면 어떨까해요.

아니면 볶은 메밀위의 부각과 옥수수크림을 서빙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 잘 표현이 안되어있지만, 바닥에  DAUM FRANCE라는 사인이 있습니다. : )

사이즈 :  지름 9.5cm, 높이 5.5cm

Made in France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25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