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유리 오브제
처음 유리를 만들던 이집트로 거슬러 올라가,
프랑스의 첫 왕 루이필립의 유리볼에서 크리스탈볼로 만들어지기까지,
책상에서 가치를 발하는 유리문진의 역사는 꽤 깊습니다.
1586년 프랑스 생루이사의 유리문진의 공정을 통한 생산을 시작으로, 바카라에 이어
영국과 베니스에서 생산되기 시작했고, 늦게나마 미국이 유리문진에 대한 문화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구모양에 잉크나 기포를 사용하여 장식된 유리구 모양의 문진이 있는가 하면,
사람이나 동물을 모티브로 만든 묵직한 오브제들도 있습니다.
소개시켜드리는 백조 유리문진은 소개시켜드리는
다른 제품들과 같은 눈표현과, 곡선의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상이나 책장에 작은 재미를 주기 좋은 제품입니다.
사이즈 : 가로 9cm, 세로 9.5cm
* 빈티지,앤틱 은 오랜 시간을 지나온 제품으로, 아주 새것과 같진 않지만 빈티지 고유의 매력으로 즐겨주세요. : )
* 따로 상품의 컨디션이 표기되지 않으며, 사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결정 부탁드리겠습니다.
* 대부분 컨디션 보통의 경우로 생활 기스나 작은 스크레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사용되던 물건이지만 한국에는 장식용,수집용으로 소량 통관되는 제품입니다.
* 이 제품은 식품의 기구 또는 용기로 사용할 때는 인체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 배송비는 3000원 이며, 배송기간은 2-6일입니다. 제주,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무통장 입금은 주문 후 4시간 안에 입금해주셔야 주문이 유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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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E PAPIER - FIGURINES 01